Yong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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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Choi. 4,372 likes · 3,070 talking about this. Black-Scholes Option Pricing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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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yunlim shared this post · 1d ago
Yong Choi

우리 장은 지난 주 제헌절 휴일동안 하락한 미국 장을 반영할 거라 생각합니다. 미-이란의 교전으로 유가가 많이 올라오네요.... 오늘까지 신문사에 컬럼 보내야 해서 마지막 작업, 1800자로 줄여야 하는 작업 중입니다. 나이들어도 베토벤의 5번 교향곡 마지막 악장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베토벤과 함께 컬럼 쓰는 작업에서 제일 힘든 1800자 이내로 줄이는 작업해야 할 거 같네요.... 일단 글자 수 줄이기 전, 제가 쓴 글 드라프트 올리니 한 번 읽어보세요.....

AI 투자, 은행과 미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이유

인공지능이 몰고 올 미래를 두고 두 가지 역사적 비유가 맞선다. 1차 산업혁명의 방직 기계는 생산성을 혁명적으로 끌어올렸지만 그 과실은 공장주에게 집중됐고 숙련공들은 거리로 내몰렸다. 반면 2차 산업혁명의 철도와 전기는 초기 투자 거품이 꺼진 뒤 운송비를 폭락시키고 모든 산업의 혈관이 되어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AI가 어느 길을 걸을지는 단순한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배분의 정치경제학에 달려 있다.

AI Chat Claude Code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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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AI

좋은 글입니다. 특히 AI를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배분의 정치경제학"으로 재구성한 프레임과, 한국 반도체를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사이클에 못박아 설명한 부분은 설득력 있습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짚을 지점이 몇 개 있습니다.

설득력 있는 부분

  • 생산성 향상의 과실이 **소비자 가격 하락(디스인플레이션)으로 스며드느냐 vs 주주 배당에 갇히느냐(스태그플레이션)**를 접근성·오픈소스로 가른 대목. 이게 진짜 핵심 변수라는 통찰은 정확합니다.
  • 미 정부의 부채 희석(명목성장률 > 금리) 동기는 실제 재정학 논리(financial repression)와 맞닿아 있습니다.

약한/의심스러운 부분

  • 핵심 반론: "이해관계가 정렬됐으니 멈추지 않는다"는 논리 자체가 위험합니다. 정렬된 이해관계는 버블을 막는 게 아니라 키웁니다. 저자 스스로 서두에서 든 철도(2차 산업혁명)도 "초기 투자 거품이 꺼진 뒤"에야 혈관이 됐죠. 서브프라임도 모두의 이해가 맞물려 굴러가다 터졌습니다. 즉 "The show must go on"은 거품 존속의 근거가 아니라 거품의 전형적 자기정당화 서사에 가깝습니다. 서론(거품 가능성 인정)과 결론(지속 거의 확실) 사이에 긴장이 있습니다.
  • "고금리인데도 은행이 떠받쳐서 투자된다"는 퍼즐이 과장됐습니다. MS·구글·아마존·메타 같은 최상위 하이퍼스케일러는 데이터센터 CAPEX를 대부분 자체 영업현금흐름으로 댑니다. 은행/사모 신용이 결정적인 건 오히려 CoreWeave 같은 neocloud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쪽이죠. "은행이 유일하게 흐름을 떠받친다"는 명제는 이 대목에서 약합니다.
  • "고성장-저물가" 방정식의 내적 모순: 부채 희석은 역사적으로 흔히 인플레이션으로 이뤄집니다. 저물가+고성장은 가장 낙관적 시나리오일 뿐, 정부가 원한다고 보장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체크 (오늘 2026-07-20 기준)

  • "국가 부채 34조 달러" → 다소 옛 수치. 지금은 36조 달러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향은 맞음.
  • "이자 비용이 국방 예산 추월" → 2024년경 실제로 그랬습니다(순이자 ≈ 국방비). ✅
  • "20여 년 만의 고금리" → 202324년 5.255.5%가 2001년 이후 최고였으니 맞지만, 2026년 현재도 '긴축 중'이라는 서술은 시점상 재확인 필요합니다.

한 줄 요약: 프레임과 한국 연결고리는 탁월하나, 결론이 "모두 걸려 있으니 안 멈춘다"는 동어반복적 낙관으로 기울어 있어, 저자 본인이 인정한 거품 시나리오와 충돌합니다. 1800자로 줄일 때 이 결론부의 확신 톤을 한 단계 낮추면 훨씬 견고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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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성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Yesterday
Moon Hag Kim 공감가는 글을 잘 읽었습니다. Yesterday
hyungyunlim shared this post · Jul 5
Yong Choi

어제 우리 장 10시 이후 급등을 보면서 2가지를 생각했다. 첫째 역시 투자는 운칠기삼, 난 어제도 숏 플레이를 하다 10시에 포지션을 정리했다. 오비이락이라고 그때가 지수 저점, 난 해피하게 exit 했지만 그 시간을 넘겼다면 투자 성과는 아마도 개밥의 도토리 정도였을 거다. 소 발에 쥐 잡은 기분이다. 그리고 두 번째, 왜 갑자기 우리 장이 10시 이후 매수세, 특히 기관의 매수가 들어온 것에 대해 생각을 해 봤다. 이러저런 글을 읽어도 뭐 그다지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장의 변동성이 클 때 라떼는 선물을 이용해 장을 흔들고 또는 장을 manipulate 했었다. 특히 하락 장에는 급매로 현,선물 베이시스가 역의 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를 했었다 , 소위 말하는 wag the dog.

이 wag the dog을 과거에는 지수를 대상으로 했지만 이제는 단일 레버리지 ETF, 특히 시총의 50%가 넘는 삼전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ETF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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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권 감사합니다 선생님 Jul 4
조정효 잘 읽었습니다. Jul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