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의 S-1을 보고 몇 가지 생각이 든 부분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 수익성이 이렇게 고정비만 커버하면 바로 드러날 정도로 좋았나란 생각을 공개된 데이터를 처음 보았을 때 하게 되었다.
- 생각보다 추론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 이건 수익성과 관련된 부분이라 중요하다.
- 대신 비용을 어디에 쏟고 있냐 하면 학습이다. 과거엔 사전 학습이었다면 지금은 사후 학습. 얼마 전에 세미 애널리시스에서 비슷한 뉘앙스의 보고서를 냈지만, 앤스로픽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 컴퓨팅 비용이 여러가지로 분산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컴퓨트 & 인프라 비용으로 잡혀있기도 하고, 클라우드 회사를 통해 API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 세일즈 & 마케팅 &파트너십이라는 항목으로 떼어져있다.
=> 그래서 매출을 기준으로 볼거면 매출원가가 $2.38B + $3.8(중 어느 정도)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해도 마진율이 꽤나 높다. 65% 정도. 매우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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