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의 /fork 를 아시나요?
컨텍스트 관리 핵심 기능인데요, 사용법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소개
/fork는 지금 대화의 복제본을 만드는 기능이에요.
세션이 다르기 때문에, 작업을 계속해도 복제본의 컨텍스트는 그대로 남아요.
git의 branch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왜 사용하나요?
검증된 컨텍스트를 100% 그대로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클로드랑 대화하다보면 점점 컨텍스트가 쌓이고 문제 이해도가 높아지는데, 이걸 PRD 같은 문서로 정리하면 디테일한 뉘앙스가 유실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세션을 fork 해두면 언제든지 같은 이해도를 가진채로 대화할 수 있어요.
여러 방향으로 기획/리서치/전략수립을 하고싶을 때 특히 좋아요!
📌 다른 사용처는 없나요?
테스트/QA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여러 세션을 fork한 뒤 병렬로 테스트하고, 통과하지 못 한걸 각각 수정하는 식으로 빠르게 처리하는거죠.
전부 복제본이기 때문에 작업을 잘 이해하고 있고, 중복으로 탐색하지 않아 완료 속도가 크게 감소해요.
또 클로드가 여러 설계 선택지를 줬을 때, 전부 실행하고 비교해볼 수도 있어요. 특히 실패하기 쉬운 고난이도 작업의 경우에, git worktree랑 같이 써서 안전하게 여러 선택지를 전부 시뮬레이팅 해볼 수 있어요.
📌 sub-agent보다 좋은 점은 뭔가요?
가장 큰 차이는 기존 세션의 컨텍스트를 공유한다는 점이에요. 따라서 이미 나눈 대화, 작업한 코드, 의사결정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고 따로 불러올 필요가 없어요.
sub-agent는 다른 에이전트에게 외주를 맡기는 기능이라면, fork는 지금 에이전트가 기억을 유지한채 분신술을 하는 기능이에요!
📌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는지 알고싶어요!
그렇다면 이번주 목요일 8시에 있을 라이브를 놓치지마세요.
개발자의 디테일한 컨텍스트 관리방법을 모두 소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픈채팅방(라이브 공지/자료): https://open.kakao.com/o/gaJLyqyh
👉 커서맛피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EC%BB%A4%EC%84%9C%EB%A7%9B%ED%94%BC%EC%95%84
다만 여러 턴의 대화를 통해 쌓인 양질의 컨텍스트를 보존하는 관점에서는 대체제가 없습니다. sub-agent도 컨텍스트 관점에서 보면 결국 남이고, harness로 보조해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접근해야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Mar 25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