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정작 하나를 오래 못 하는 나.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는 이유를 심리학 연구로 풀어봤어요.
새로운 게 눈에 들어오면 밤새 빠졌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 마음이 식어버리나요?
남들은 이것저것 할 줄 알아서 부럽다는데, 정작 나는 끝까지 해낸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나요?
여러 분야를 건드리며 그걸 무기로 만드는 사람, 다능인(폴리매스)의 이야기예요. 커넬 샌더스, 베라 왕, 스티브 잡스, 김풍, 곽튜브, 충주맨의 길과 여덟 편의 연구를 따라가요. 똑같이 이것저것 건드려도 누구는 그걸로 먹고살고 누구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데, 그 갈림길이 어디인지 들여다봅니다.
0:00 서론 - 오래 못 하는 나, 다 찔러보는 나
0:32 서론 - 샌더스·파인만·기안84, 그리고 노벨상
1:40 서론 - 여러 개를 무기로 만드는 사람, 다능인
2:18 본론 1 - 우리가 금방 질리는 이유
3:43 본론 1 - 질린 관심은 어디로 갈까
4:49 본론 1 - 스스로를 채점하지 마세요
5:22 본론 2 - 잡스의 서체 수업
6:02 본론 2 - 살아본 사람과 여행한 사람
7:36 본론 2 - 관심들이 서로 말을 걸 때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