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공부해도 기억 안 나는 사람
4시간 공부해도 평생 남는 사람
차이는 딱 하나였다
‘’리차드 파인만의 독서법‘’
- 읽기 전에 질문 하나부터 적는다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 같은 질문 하나 정해놓고
그 답 찾을 부분만 읽는다
책 전체를 처음부터 읽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한다는 느낌으로 읽는 거
마치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듯이
필요한 것만 쏙 뽑아 쓰는 것처럼
- 읽고 나면 바로 책을 덮는다
백지 펴놓고 방금 읽은 걸 내 말로 설명해본다
막히면 거기가 진짜 모르는 부분
그 부분만 다시 찾아 읽고 또 설명해본다
- 소리 내서 남한테 가르치듯 말해본다
말이 꼬이거나 어려운 말로 얼버무리면 거기가 구멍
말로 못 하면 아는 게 아니다
- "아직 모르는 것" 리스트를 만든다
책을 다 읽으려 하지 말고
이 리스트에 있는 것만 채우려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