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크 크롱 3h ago · archived 3h ago 그록이 다른 모델보다 유달리 뛰어난점 🦄 일단 첨부된 사진을 차례대로 보고오자 순서대로 클로드 지피티 제미나이 그록 답변임 감이 오는가? 그록은 코딩은 아직 부족하지만 이런 정보성 검색에는 정말 뛰어난 모델임. 이런사실을 내부에서도 인지했기때문에 커서를 인수해서 보강하고 있다. 난 그록이 정말 숨겨진 진주라고 생각한다. 1 / 4 개아범 당근에서 14억 매출 찍은 판매자가 무료강의를 열었다. 처음엔 그냥 넘겼다. 요즘 부업 콘텐츠가 워낙 많아서 웬만한 자극엔 반응이 안 되는 상태거든. 인스타 피드 스크롤하다 보면 '월 300만 원 가능', '하루 2시간 부업 수익' 이런 거 하도 많이 봐서 이제 눈에 잘 안 들어와. 근데 '4050도 가능'이라는 표현에서 잠깐 걸렸다. 당근 위탁판매 — 내 재고 없이 당근에 상품 올려서 팔고,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처에서 직배하는 방식. 당근이 원래 중고거래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까 이걸 실제 커머스 채널로 얼마나 굴릴 수 있는지 감이 없었는데, 14억이라는 숫자 앞에서 그 감이 좀 잡히는 것 같기도 하고. 무료강의라는 게 걸린다. 요즘 무료 강의는 십중팔구 유료 커리큘럼 유입 깔때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 강의가 진짜 실용 정보를 풀어줬는지, 아니면 결국 '본 과정에 대한 안내는 이쪽으로...'로 마무리되는 건지가 핵심인데 — 후기 글에 '솔직 후기'라고 직접 제목에 박아놨다는 게 그나마 믿음이 가는 지점이긴 해. 후기 글 자체가 광고성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강의에서 강조한 게 '이건 자투리 부업이 아니다'라는 거였다고. 직접 상품 올리고 이웃이랑 실제로 소통해야 하는 과정이라는 거. 이게 오히려 현실적인 말이라 납득이 됐다. 부업 강의들 다들 '하루 1~2시간으로 가능'이라고 하잖아. 근데 진짜 14억 찍으려면 그게 될 리가 없지. 뭔가 제대로 팔려면 시간이 들어가는 게 당연한 건데, 그 당연한 말을 솔직하게 한 게 오히려 기억에 남는 거지. 4050 타겟이라고 포지셔닝한 게 맞는 방향 같아. 요즘 부업 시장이 인스타 팔로워, 유튜브 구독자, 숏폼 편집 감각 같은 거 기본으로 깔아야 하는 채널이 많아서 진입장벽이 은근히 높거든. 스마트스토어나 쿠팡파트너스도 초반 셋업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당근은 동네 기반에 이웃 소통만 잘 해도 된다는 점에서 결이 좀 다르긴 하고. 근데 지역 편차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야. 서울 도심이랑 지방 소도시는 당근에서 팔리는 물건 자체가 다를 거잖아. 14억 찍은 사람이 어디서 어떤 카테고리로 했는지가 강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정보일 수 있는데. 그게 빠지면 벤치마킹하기가 애매하거든. 코드 짜다가 앱 출시해도 수익 안 나는 경험을 몇 번 하고 나면, 당근에서 실물 상품 파는 게 오히려 더 현실적인 부업 아닌가 싶기도 해. 플랫폼 알고리즘 눈치 안 봐도 되고, 심사 기다릴 필요도 없고. 퇴근하고 당근 켰다가 셀러 등록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출처: 네이버 블로그(3837k) — [특강 리뷰] 4050도 가능한 당근 부업, 14억 매출 판매자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