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엔지니어링 시장에서는 끊임없이 자문해야 함.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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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엔지니어링 시장에서는 끊임없이 자문해야 함. 진짜로..
Boris가 최근에 "Claude Code & the Future of Engineering" 세션에서 얘기한 것들이 떠오름. 이렇게 조직이 바뀌어가야 함.
모든 구성원은 제너럴리스트.
엔지니어가 직접 프로젝트 범위를 정하고, 매일 사용자와 인터뷰를 하며, 디자인을 하고,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까지 직접 구축.
직책에 상관없이 모두가 아이디어를 곧바로 제품으로 구현해내는 빌더의 시대..
그냥 모두가 Member of Technical Staff.
슬랙을 보면 상대방이 엔지니어인지, 디자이너인지, 매니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직책이 단순화되어 있음.
이제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재무 담당자, 비서실장까지도 에이전트를 활용해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배포함.
직급에 Senior, Principal 같은 수식어를 없애야 구성원들이 잘못된 의견에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반론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가 생김.
특정 프로젝트에 4명의 인력이 필요해 보인다면 의도적으로 2명만 투입하고 대신 풍부한 토큰을 쥐여주는 방식.
인력이 부족해진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화할 방법을 찾아내며, 이는 다음 프로젝트의 비용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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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그가 얘기한 역할의 변화와 조합이 나타남.
Prototyper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사람. 수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지만 대부분은 출시되지 않음.Builder
프로토타입/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덕션급 제품/인프라로 전환하는 사람.Sweeper
UI를 정리하고, 코드와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기능을 걷어내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사람.Grower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가지고 반복 개선해서 PMF를 끌어올리는 사람.Maintainer
성숙한 시스템을 책임지고, 규모가 커져도 안전하고 안정적이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사람.
지금도 여러 기업, 팀들을 보면 이런 역할의 조합이 나타나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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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Cherny: Claude Code & the Future of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