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a shared this post · 3h ago
온겸

알파고 창시자가 말하는

AI 시대 생존전략 5가지

(출처: 조승연의 탐구생활)

구글 딥마인드 CEO이자

노벨화학상 수상자.

알파고를 만든 그 사람.

그가 AI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던진

조언은 의외로 단순했다.

  1. AI 도구를 깊이 파고들어 일상화하라

가끔 써보는 수준으론 안 된다.

80~90년대 아이들이

홈컴퓨터로 프로그래밍을 놀이처럼 익혔듯,

AI를 일상에 깊이 박아 넣어야 한다.

개인의 창의성과 결합되는 순간,

초인적인 능력이 된다.

  1. 원리를 이해한 사람이 도구도 잘 쓴다

STEM은 교양이 아니라 무기다.

시스템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아는 사람이 같은 도구로 더 나은 결과를 뽑는다.

  1. 'CEO처럼' 일하라

앞으로 우리는 주머니에

수십 명의 AI 연구원·분석가·비서를 넣고 다니게 된다.

핵심은 두 가지.

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쪼개는 능력.

그리고 알맞은 에이전트에게

제대로 위임·조율하는 능력.

다 직접 하려는 사람은 진다.

  1. 좋은 답보다 좋은 질문

하사비스가 가장 강조한 부분.

AI가 답을 내주는 시대엔,

가장 가치 있고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이긴다.

  1. 무료로 풀린 최고급 도구를 써라

알파폴드는 세계 최고 성과를

무료로 공개했고, 이미 300만 명이 쓰고 있다.

비싼 장비도, 막대한 자본도 필요 없다.

내 분야에 어떤 무기가

공짜로 풀려 있는지부터 찾아라.

이 영상을 보면,

다섯 가지를 조언이 결국

한 문장으로 모인는 사실을 알게된다.

"직접 푸는 사람이 아니라,

위임하고 질문하는 사람이 돼라."

그런데 나는 여기서 좀 무서웠다.

지금까지 우리가 인정받아 온 방식은

'내가 다 할 줄 안다'였다.

실무를 꿰고, 손이 빠르고,

혼자서도 결과를 내는 사람.

하사비스의 말대로라면

그 능력의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대신 떠오르는 건

'쪼개고, 맡기고, 질문하는' 관리자의 머리다.

재밌는 건, 이건 새로운 능력이 아니라는 거다.

일 잘하는 팀장, 좋은 리더가 원래 하던 일이다.

AI는 그 리더의 자리를

모두에게 한 칸씩 끌어올린 셈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멈춘다.

'이걸 어떻게 쪼개서 맡길까.'

그 작은 멈춤의 습관이,

앞으로 10년의 격차를 만들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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