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a shared this post · 1h ago
동글이

사람은 '하고 싶은 일'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한 미국 여성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평생 꿈이었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려 했습니다.

젊을 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 미루다 어느새 50살이 되었죠.

그런데 막상 그 순간이 오자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하고 싶은 마음이 평생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꿈에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언젠가'보다 '지금'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미루다 보면 시간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먼저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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