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찐 고수와 바이브코더, 결과물이 아니라 질문 하나로 구분된다는 거 알고 있었음 (이거 모르면 본인이 어느 쪽인지도 모름)
•행복경로 vs 실패경로 (구분선은 여기임)
•착각 효과 (빨라졌다고 느끼는데 실제론 느려짐)
•검증 능력 (같은 도구, 다른 결과)
고수는 “안 되는 경우”를 먼저 물어봄 찐 고수와 바이브코더를 가르는 질문은 딱 하나다, “이거 언제 깨지는데?”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코드가 일관되게 빠뜨리는 게 엣지케이스, 에러 처리, 예외 로직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AI가 까먹어서가 아니다, 개발자가 애초에 그걸 명세하지 않아서다. 시스템의 실패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걸 요구할 수도 없다는 거임. 데모는 행복경로(해피패스)에서 돌아가지만, 프로덕션의 실력은 안 행복한 경로에서 드러난다.
바이브코더의 제일 무서운 특징은 “빨라졌다는 착각” 2025년 무작위대조시험(RCT) 하나가 업계를 뒤집었다. 숙련된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AI 도구를 쓰게 했더니 작업 완료 시간이 오히려 19% 늘었다, 근데 정작 본인들은 24% 빨라질 거라고 예측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