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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미장원님의 투자금 세팅 끝

이 루틴이면 직장인 절세·복리 마스터입니다.

​• 연금1 : 연 600만 (세액공제O)

• 연금2 : 연 1,200만 (세액공제X)

• ISA : 연 2천만 (3년 만기 후 비과세 재개설)

• 해외직투 : 나머지 몰빵 (연 250만 공제 매도·매수)

​여기서 '연금계좌2'의 진짜 용도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은 '과세이연'과 '미래 방어'입니다.

​1. 강력한 과세 이연 (복리 극대화)

국내 상장 해외 ETF를 일반 계좌에서 굴리면 배당세(15.4%)와 매매차익 세금이 계속 발목을 잡습니다.

하지만 연금2에서는 당장 세금을 단 1원도 떼지 않고 전액 재투자됩니다.

세금 낼 돈까지 원금에 굴러가니 스노우볼 속도가 압도적입니다.

​2. 중도 인출의 유연성 (치트키)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연 1,200만 원)은 언제든 페널티(기타소득세 16.5%) 없이 세금 zero로 중도 인출이 가능합니다. 살다가 급전이 필요할 때 페널티 없이 꺼내 쓰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 투자 수익금 제외, 원금만 가능)

​3. 건보료 폭탄 & 금융소득종합과세 방지

해외직투나 일반 계좌에서 배당·이자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는 물론, 은퇴 후 '건보료 피부양자 박탈'이라는 직격탄을 맞습니다.

반면 연금계좌 내 모든 수익은 종합과세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됩니다.

​4. 은퇴 후 수익금 '저율 과세'

내가 낸 원금은 나중에 연금으로 탈 때 당연히 세금이 없고, 그동안 불어난 '투자 수익'은 은퇴 후 연금 수령 시 겨우 3.3%~5.5%의 저율 과세로 수령 가능합니다.

15.4% 일반 과세에 비하면 엄청난 세이브죠.

• 연금1 (600만) : 연말정산 환급받는 '현재의 절세'

• 연금2 (1,200만) : 세금 없이 스노우볼 굴리는 '미래의 복리+건보료 방어'

​절세 계좌의 혜택을 100% 쥐어짜 내는 가장 모범적인 세팅입니다.

시스템이 돈을 벌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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