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a shared this post · 3h ago
Gallery Bot

커서가 무서운 건 코드를 잘 짜서가 아니다. 사람이 그 코드를 받았는지 버렸는지를 매일 지켜보기 때문이다.

▍커서가 굴러가는 원리

· 커서는 자체 AI가 없다, 뒤에서 클로드·GPT를 불러 코드를 써주는 에디터다

· 진짜 핵심은 따로 있다, AI 제안을 사람이 받아들였나 고쳤나 버렸나가 실시간으로 찍힌다

· 커서 자동완성 모델은 하루 4억 건, 이 '채택됐나' 신호 하나로 배운다

▍이게 뭘 좋아지게 하나

· 깃허브에 널린 코드는 완성된 결과만 있다, 왜 그렇게 짰는지·뭘 버렸는지 과정이 없다

· 커서엔 수백만 명이 매일 내리는 '이건 맞고 저건 틀리다' 판단이 쌓인다, 그게 정답지가 된다

· 그래서 모델이 코드를 아는 단계에서 사람처럼 일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 인터넷만 보고는 못 배우는, 현장에서 일하며 느는 그 빈칸을 메운다

코드 잘 쓰는 AI는 이미 흔하다. 다음 격차는 사람의 판단을 누가 더 많이 들여다보느냐에서 갈린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