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a shared this post · 4h ago
도토리대장

창덕궁 돌담길 근처에서

조용히 특별한 식사하고 싶으면 "미쉬매쉬" 추천.

미쉬매쉬'는 창가 자리에 앉으면

창덕궁 숲과 기와지붕이 한눈에 들어오는

한옥 독채 퓨전 한식 다이닝이다.

평일 런치 7만 원,

주말 런치 9만 원으로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엔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곳.

가을 은행나무가 물들 때가 가장 유명하지만,

사실 계절 상관없이 언제 가도,

어디에 앉아도 분위기가 정말 좋음.

게다가 시즌마다 메뉴가 바뀌어서

한 번 갔다고 끝나는 곳도 아니다.

맛있는 음식도 좋지만,

가끔은 공간 자체가 기억에 남는 식당이 있다.

여기가 딱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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