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감정을 해소할 땐 샤워를 하면
불필요한 감정과 잡념이 사라지고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가 있을 땐 산책을 하면
어지럽게 널브러진 책들이 서재에 말끔히 정리되듯
스스로의 지혜가 살아나 해결책과 방향을 얻게된다
이 두가지의 습관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방법들 중 하나야
어릴적 아버지께서 늘 그러셨어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평하고 거스를 수 없는 건 시간이다
그러니 시간앞에 철저히 지혜를 쌓아라
소중히 건강히 찬란하게 빛나렴 망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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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라 개학했으니 필터없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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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라 개학했으니 필터없이 간다
미국채 금리가 오를 때
수많은 전문가들은 금리만 보며 떠들어대
지금 온통 전문가라는 인간들 다
똑같은 얘기하는 거 느껴지지?
알려줄테니 평생 후회하지 말고 잘 익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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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자본주의 최상위 교육을 배운 금융부자들은
금리가 오를 때 Swap Spread를 본다
쉽게 말해서
같은 만기의 금리스왑 고정금리 − 미국채 금리가
Swap Spread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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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상한 일이 생기는건데
미국채는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안전자산인데
미국에서는 장기 Swap Spread가
오랫동안 마이너스인 구간이 존재했다는거야
즉 미국채 금리가 Swap 금리보다 더 높았다는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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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여기서
미국 정부의 신용이 나빠졌나? 부터 생각하고
극 소수의 금융부자는 이 때 다른 걸 먼저 봐
그게 Balance Sheet Capacity
왜냐면 딜러가 미국채를 받아내려면
채권을 실제로 보유해야 하고
Repo로 자금을 조달해야 하고
자본과 밸런스시트를 사용해야 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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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금리스왑은
같은 방식으로 현물채권을 떠안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시장에 국채 공급이 쏟아지는데
그걸 받아줄 딜러의 밸런스시트가 부족해지면
미국채는 더 높은 수익률을 줘야 누군가가 가져가겠지
그러니 Treasury yield 높고
Swap rate 대비 Treasury cheapening 높고
그리고 Swap Spread는 더 아래로 밀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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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는 단순한 금리차가 아니라
세계 최대 채권시장에서
누가 미국의 빚을 받아줄 것인가의 가격인거야
더 재미있는 건 그다음인데
괴리가 충분히 커지면 헤지펀드가 들어온다는거아
Repo로 돈을 빌려 미국채를 사고
금리스왑에서는 Fixed를 Pay한다는 걸 생각해봐
그리고 두 가격의 괴리가 정상화되는 걸 노리는거지..
이해하고 나면 소름돋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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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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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생각을 한다
허나 생각이 길어질수록 용기는 사라진다
실행을 통해 얻는 경험의 교훈이 만든 생각은
내일의 삶을 달리 만드는 시간의 힘이 되지만
생각만 해서 얻는 예측의 결과가 만든 실행은
이미 떠나버린 시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자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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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한 지혜를 쌓을 것인가
생각을 통한 시간의 공백을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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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너는 내일의 너와 마주할 수 없다
네프콘으로 공부했는데 실천 못한게 많아서
이번엔 매뉴얼들 수차례 공부하고 방향에 맞게 포폴에 새로 넣은 아이들이 있어!!💟🥭
지표도 좋지만 포폴 구성도 척하면 척하는 망고가 되고싶다 !!
직원채용하면 무조건 따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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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채용하면 무조건 따라해라.
돈 나온다.
채용 후 3개월 이내만 유효하다.
진짜 다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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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취업애로청년 등을 정규직으로 채용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비수도권은 더욱 우대)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기업에 1년간 최대 720만 원(일부 지역은 최대 960만 원까지 확대 적용)
5인미만도 청년사업자면 되지만 첫 근로자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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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촉진장려금
취업 취약계층 채용하는 사업주 대상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연 최대 720만원 지급
(도약장려금이랑 중복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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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전환 지원금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5인 이상 사업장)
최대 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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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인력 채용 지원금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 메우기위해 대체 인력을 채용한 기업
월 최대 120~140만 원까지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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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벨일자리 장려금
근로시간단축(육아기,질병 등)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월 20~30만원까지 지급(육아기 근로자의 경우 더 줌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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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누리 지원금
소규모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저임금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
월평균 보수가 270만 원 미만
AI Th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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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hreads
이제 여러분의 폰은 자율주행을 하게 될 겁니다.
공개 이틀 만에 깃허브 별이 2천 개를 넘었습니다.
"아이폰 최강 에이전트 앱" 소리 듣던 앱이 전체 코드를 통째로 풀었거든요.
난리의 배경엔 오래된 답답함이 있습니다. AI 앱을 아무리 깔아도 전부 말만 했죠. 대화창 안에선 천재인데, 사진첩을 뒤지고 걸음 수를 읽고 조명을 만지는 건 못 했습니다.
폰에서 직접 일하는 AI, 그러니까 온디바이스 에이전트는 그래서 먼 얘기처럼 들렸습니다.
이 앱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오픈 미니스(Open Minis)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도는 에이전트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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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앱 리뷰를 쓰는 맥스토리즈의 페데리코 비티치가 "요 몇 년 새 가장 인상적인 인디 앱"이라며, 자기 폰에서 시리의 챗봇 자리를 아예 이 앱으로 갈아치웠다고 선언했습니다. 첫 줄의 "아이폰 최강" 타이틀은 중국 지후에서 도는 입문 가이드가 붙인 거고요.
1인 개발자 앱이 이런 대접을 받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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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이 바로 온디바이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뇌는 클라우드에 있습니다. 모델 회사에서 직접 발급받은 내 API 키로 클로드나 GPT를 부르는 방식이죠. 대신 손발과 책상이 전부 내 폰 안에 있습니다.
폰 안에 작은 리눅스 컴퓨터가 통째로 돌아갑니다. 에이전트가 거기서 파이썬을 돌리고, 파일을 만지고, 필요한 도구를 알아서 설치해요.
트릭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발자가 캘린더, 사진, 건강, 홈킷, 블루투스 같은 애플 공식 API를 전부 명령어로 바꿔뒀어요. 꼼수 해킹이 아니라 애플이 열어둔 정문으로 들어간 거라, 껍데기(래퍼) 수준이던 다른 AI 앱들과 여기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