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언제나 생각을 한다
허나 생각이 길어질수록 용기는 사라진다
실행을 통해 얻는 경험의 교훈이 만든 생각은
내일의 삶을 달리 만드는 시간의 힘이 되지만
생각만 해서 얻는 예측의 결과가 만든 실행은
이미 떠나버린 시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자신이 된다
2
경험을 통한 지혜를 쌓을 것인가
생각을 통한 시간의 공백을 만들 것인가
3
오늘의 너는 내일의 너와 마주할 수 없다
직원채용하면 무조건 따라해라.
돈 나온다.
채용 후 3개월 이내만 유효하다.
진짜 다 써놨다.
AI Threads
이제 여러분의 폰은 자율주행을 하게 될 겁니다.
공개 이틀 만에 깃허브 별이 2천 개를 넘었습니다.
"아이폰 최강 에이전트 앱" 소리 듣던 앱이 전체 코드를 통째로 풀었거든요.
난리의 배경엔 오래된 답답함이 있습니다. AI 앱을 아무리 깔아도 전부 말만 했죠. 대화창 안에선 천재인데, 사진첩을 뒤지고 걸음 수를 읽고 조명을 만지는 건 못 했습니다.
폰에서 직접 일하는 AI, 그러니까 온디바이스 에이전트는 그래서 먼 얘기처럼 들렸습니다.
이 앱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오픈 미니스(Open Minis)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도는 에이전트 앱입니다.
AI Threads
17년째 앱 리뷰를 쓰는 맥스토리즈의 페데리코 비티치가 "요 몇 년 새 가장 인상적인 인디 앱"이라며, 자기 폰에서 시리의 챗봇 자리를 아예 이 앱으로 갈아치웠다고 선언했습니다. 첫 줄의 "아이폰 최강" 타이틀은 중국 지후에서 도는 입문 가이드가 붙인 거고요.
1인 개발자 앱이 이런 대접을 받는 이유가 뭘까요.
AI Threads
핵심이 바로 온디바이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뇌는 클라우드에 있습니다. 모델 회사에서 직접 발급받은 내 API 키로 클로드나 GPT를 부르는 방식이죠. 대신 손발과 책상이 전부 내 폰 안에 있습니다.
폰 안에 작은 리눅스 컴퓨터가 통째로 돌아갑니다. 에이전트가 거기서 파이썬을 돌리고, 파일을 만지고, 필요한 도구를 알아서 설치해요.
트릭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발자가 캘린더, 사진, 건강, 홈킷, 블루투스 같은 애플 공식 API를 전부 명령어로 바꿔뒀어요. 꼼수 해킹이 아니라 애플이 열어둔 정문으로 들어간 거라, 껍데기(래퍼) 수준이던 다른 AI 앱들과 여기서 갈립니다.
네프콘으로 공부했는데 실천 못한게 많아서
이번엔 매뉴얼들 수차례 공부하고 방향에 맞게 포폴에 새로 넣은 아이들이 있어!!💟🥭
지표도 좋지만 포폴 구성도 척하면 척하는 망고가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