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이 말하는 「빨리 배우는 가장 게으른 방법」
00:00 벼락치기의 뇌과학
01:36 게으르게 공부하기
03:06 이상적인 공부시간
04:20 공부 후 바로 '이걸'하세요
06:04 '이렇게'는 제발 공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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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VREW로 제작되었습니다
Transcript
0:00 터키사스 때 뇌과학 교수 마이클
0:01 마오크는 뇌의 최적화된 공부법으로
0:03 최고의 성적을 얻는 법을 소개해
0:04 줍니다. 죄책감이 들만큼 게으르게
0:06 공부하는게 더 좋은 이유를 이제부터
0:08 한번 알아보시죠. 연구지는 첫 번째
0:09 그룹의 쥐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를
0:11 2초마다 한 번씩 들려 줍니다.
0:12 그리고 두 번째 그룹의 쥐들에게는
0:14 16초마다 한 번씩 들려 줘요.
0:15 그렇게 쥐들이 얼마나 소리에
0:17 익숙해지는지를 측정해요.
0:20 체험 결과 2초마다 들려준 쥐들이
0:22 16초마다들은 쥐들보다 두 배 더
0:24 익숙해졌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건
0:25 한마디로 기억하고 학습했다는
0:27 것이고요. 뇌에 더 잘 새겨진다는
0:29 뜻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역시
0:30 효율적인 학습법은 벼락직인 거
0:32 같네요. 짧은 간격으로 몰두에서
0:33 집중하고 나면 뇌에 더 잘
0:34 새겨지니까요. 하지만 24시간이
0:36 지나고 다시 측정해 보니까 2초
0:38 그룹보다 16초 그룹이 소리를 더 잘
0:40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0:41 단기적으로는 벼락 지계의 학습 표율이
0:43 좋아 보여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0:45 공부하는 적이 뇌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0:46 거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0:48 우리가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이해하고
0:50 외우는 과정에서 뇌 신경 세포들은
0:51 서로를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0:53 형성합니다. 하지만 뜨거운 열로 새를
0:55 녹일 때는 액체처럼 흐르고 시간이
0:57 지나고 식어야 원하는 모양으로
0:58 단단해지는 것처럼 새로운 학습으로
1:00 이제 막 연결되기 시작한 신경 세포
1:02 네트워크는 흐물흐물하고 매우
1:03 연약합니다. 우리의 상식상으로는
1:05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
1:07 네트워크를 더 강화해 줄 것 같지만
1:09 사실 우리가 하고 있는 건 계속 열을
1:10 가하고 굳어하려는 모양을 다시
1:12 흐트러뜨리는 겁니다. 천천히 쉽고
1:14 단단해질 시간을 주지 않고요.
1:16 좋아요. 공부를 너무 오래하면 오히려
1:18 신경 세포 네트워크가 자리 잡는데
1:19 방해가 된다는 건 알겠습니다.
1:21 그렇다면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1:22 첫째, 뇌 최적화된 이상적인 공부
1:24 시간은 얼마만큼인지. 둘째, 얼마만큼
1:27 쉬워야 뇌송 네트워크가 충분히
1:28 강화되는지. 우선 이상적인 휴식에
1:30 대해 마이클 교수는 이렇게 답합니다.
1:32 가장 좋은 휴식 방법은 잠이라고요.
1:34 2, 30분간에 낮잠도 좋고요. 아예
1:36 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잠은 신경
1:37 세포들이 연결성 가운데는 최고의
1:39 방법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1:41 뇌는 낮에 배운 것들, 낮에 있던
1:42 일들은 리플레이 하드에 수없이
1:44 반복하면서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1:46 마이클 교수는 시험 전날 20시간
1:47 벼락 치기하고 자는 것보다는 시험 전
1:49 밤마다 30분씩만 공부하고 잠드는게
1:51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1:53 말합니다. 하지만 학교나 직장에서
1:54 아무 때나 잘 순 없죠. 그래서
1:56 스탠포트 대뇌 내과학자 앤드리
1:57 후보마는 두 번째 방법을
1:59 소개합니다.이 30분 동안 낮잠을 잘
2:01 수 없다면 2, 30분 동안 멍때리는
2:03 것도 비슷한 효과를 준다고요.
2:04 이만스도 불가능한 현대인들을 위해
2:05 그는 하다 못해 10초만이라도 가만히
2:07 있으라고 조언해 줍니다. 한
2:09 연구에서는 사람들에게 3.14
2:10 1592 같은 이런 1년의 목록을
2:12 외우게 했어요. 그리고 딱 10초간
2:14 아무 생각하지 않고 멍때리도록
2:15 했습니다. 그렇게 10초간 쉬고 있는
2:17 참여자들의 뇌를 찍어 보니까 우리들의
2:18 상식과 달리 뇌는 전혀 쉬고 있지
2:20 않았습니다. 3.14592
2:22 3.14592 3.14592 92
2:23 뇌는 의식적으로 외우려고 노력할
2:25 때보다 3.14592를 열배에서 수배
2:27 더 빨리 반복하면서 네트워크 연를
2:29 강화하고 있었어요. 후보만은 집중을
2:31 통해 학습한 걸에 제대로 각인시키기
2:33 위해서는 각성 상태와 휴식 상태를
2:35 번갈아가며 섞어 줘야 한다고
2:36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떨어져 가는
2:38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들이 흘고
2:40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고 단걸
2:41 찾죠. 이런 각성 효과가 있는
2:43 물질들은 순간적으로는 뇌가 팽팽
2:45 돌아가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줘요.
2:46 마치 단기적으로는 벼락치의 효율이
2:47 높게 느껴지는 것처럼요. 하지만 이런
2:49 각성 효과는 신경 세포 네트워크가
2:51 자리잡기 전에 지속적으로 열을 가하는
2:53 행위와 같습니다. 호부마는 의식적인
2:55 노력과 의식적인 휴식 노력, 휴식
2:57 노력, 휴식을 반복하라고 조언합니다.
2:59 열심히 뇌를 쓰고 나면 잠을 자든
3:00 멍을 때리든 꼭 쉬어 줘야 되는 건
3:02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공부
3:04 시간은 몇 시간일까요? 8시간 동안
3:06 공부하고 30분 정도 낮잠을 자면
3:08 되는 걸까요? 마이클 교수는 겨우
3:09 40분이라는 답을 내놓습니다. 연구에
3:11 따르면 학습한 내용이 뇌에 새겨지는데
3:13 평균 40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3:15 만약 내일 시험을 보는데 공부할
3:17 시간이 3세시간밖에 없다면 어떻게
3:18 하실 건가요?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3:20 1분 1초를 아껴서 3세시간 내내
3:22 공부한다고 쳐 봅시다. 마이클 교수에
3:23 따르면 첫 40분 동안은 이게
3:25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2시간 20분은
3:27 괜히 힘만 빼는 거라고 합니다.
3:28 차라리 40분을 공부하고 1한시간
3:30 40분을 쉬워 버리고 다시 시험 직전
3:32 40분을 공부하는게 두 배 더
3:34 효율적이라고요. 하지만 만약 시험
3:35 과목이 두 개라면 어떨까요? 예를
3:37 들어 수학 시험과 영어 시험이 있다면
3:39 마이클 교수는 수학 공부 40분은
3:40 10분 쉬고 영어 공부 40분하고도
3:42 10분 쉬고 수학 공부 40분 이렇게
3:43 반복하라고 권해 줍니다. 그런데
3:45 아까는 막 한시간 40분씩 쉬라고
3:46 하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하지만
3:48 분야가 두 개 이상이라면 얘기가
3:50 달라져요. 수학 공부를 하고 휴식
3:51 없이 수학을 다 시작하면 아직 연약한
3:53 수학 네트워크 형성이 방해받겠지만
3:55 영어 공부라는 전혀 다른 네트워크를
3:57 이용하고 있으면 괜찮다는 겁니다.
3:58 이런 방식을 교차 학습이라고
4:00 부릅니다. 반대말은 블록 학습
4:02 한마디로 한 과목을 몰아서 끝내고
4:03 다음 과목을 몰아서 끝내는
4:05 방식입니다. 최근 연구들은 블록보다
4:07 교체 학습의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고
4:09 밝히고 있습니다. 단 과목들이 서로
4:10 유사해서 비슷한 신경 네트워크를
4:12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떨어지고요.
4:14 마이클 교수는 이번엔 망각 곡선을
4:15 보여줍니다. 사람들에게 600단 정도
4:18 되는 이야기를 읽게 한 후에 시간이
4:19 지난 뒤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4:21 있는지 측정한 그래프죠. 불과 하루면
4:23 이야기에 50%밖에 기억하지
4:24 못하고요. 일주일이 지나니까
4:26 30%밖에 기억하지 못하네요. 하지만
4:28 연구지는이 그래프의 시험이라는 변수를
4:30 추가해 봤습니다. 검은 사각형으로
4:31 표시된 A룹은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
4:33 곧바로 간단한 시험을 봤습니다. 그
4:35 결과 시간이 많이 지나도 높은 기억을
4:38 유지했습니다. 검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4:40 B 그룹은요. 이야기를 읽고 하루
4:41 후에 시험을 받고 3주에도 거의
4:43 50%의 기억력을 유지했습니다.이
4:45 그림에서 검은색 막대 그룹은 공부
4:47 공부 그룹입니다. 공부 공부 그룹은
4:49 노트기를 보고 교재를 보고 조금
4:51 쉬었다가 다시 교재를 보면서
4:52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공부할 때
4:53 하는 방식이죠. 회색 막대 그룹은
4:55 공부 퀴즈 그룹입니다. 공부 퀴즈
4:57 그룹은 교재를 보고 공부하고 나서
4:59 조금 쉬었다가 퀴즈를 받습니다.이
5:00 연구에서 말하는 퀴즈는 올마조구
5:02 틀려고를 알려주는 정식 시험이 아니라
5:04 내가 잘 기억하고 있는지 아닌지 한번
5:06 떠올려 보게만 하는 단순한
5:07 퀴즈였습니다. 그리고 5분이 지난 뒤
5:09 정식 시험을 봤어요. 그 결과 근소한
5:11 차이지만 공부 공부 그룹이 공부 퀴즈
5:13 그룹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5:15 하지만 이틀이 지나고 다시 시험을
5:17 쳤을 때는 공부 공부 그룹의 성적은
5:19 거의 반토막이 났고요. 일주일로
5:20 시험에서는 40점을 획득했네요. 반면
5:23 공보 퀴즈 그룹은 공보 공부 그룹보다
5:25 배운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5:26 있었습니다. 연구제는 조금 더 실험을
5:28 극단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검색은색
5:30 그룹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5:31 그룹입니다. 공부하고 좀 쉬었다 또
5:33 공부하고 총네 번 공부했습니다.
5:35 진혜색 그룹은 공부 공부 공부 퀴즈
5:36 그룹이고 혜택색 그룹은 공부 퀴즈
5:39 퀴즈 퀴즈 그룹입니다. 5분 후 정식
5:41 시험을 봤을 때는 공부 공부 공부
5:42 공부 그룹이 이었지만 일주일이
5:44 지나니까 순위가 정확히 역전되네요.이
5:46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우리가
5:47 지금껏 잘못 공부해였다는 사실입니다.
5:49 노트워 교재를 보고 또 보는 것보다는
5:51 스스로 간단한 퀴즈를 내보고 배운 걸
5:53 회상하려고 해 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5:55 읽고 또 읽는 건 또 잇는 지름길린인
5:57 셈입니다. 최악의 공부법은 다음과
5:59 같습니다. 쉬지도 않고 퀴즈 하나
6:00 풀어보지도 않고 교재를 펴놓고 몇
6:02 시간이고 한 과목만 공부하는 거.
6:04 그렇다면이 모든 과학적 사실에도
6:05 불구하고 왜 우리는 책을 덮지 않고
6:07 마라톤처럼 공부할까요? 마이클
6:09 교수는이가 아주 단순한데 있다고 말해
6:11 줍니다. 바로 우리의 기분입니다.
6:14 시험 시험이 과목 저 과목 공부하면
6:16 뭔가 개른 것만 같고요. 제대로
6:17 공부하고 있지 않다는 죄책감도 들죠.
6:19 반면 쉬지 않고 하나만 몇 시간 동안
6:20 공부하고 있으면 훨씬 힘듭니다.
6:22 하지만 힘든만큼 더 성취감이 들고요.
6:24 내가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공부를
6:26 잘하고 있고 갓생을 살고 있다는 좋은
6:27 기분이 듭니다. 마이클 교수는 이렇게
6:29 말합니다. 이런 좋은 기분에는
6:31 익숙함도 한목한다고요. 이렇게만
6:32 공부를 해 왔으니까이 방식이 익숙하고
6:34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6:36 더 효율적인 공부법을 위해서는이
6:38 익숙한 거 편함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6:40 말합니다.이 시간 시청해 주셔서
6:41 감사합니다.
6:42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