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 쇼핑, 게임 등 손가락만 까딱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극적인 쾌락을 얻을 수 있는 요즘.
숏폼 잠깐으로 시작한 행위에 일상이 지배당해 3~4시간씩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도파민 중독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원시시대와 다르게 현대 사회에서는 물질적 풍요와 기술의 발달로 마음만 먹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을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즉각적인 즐거움과 쾌락에 익숙해진 뇌는 점점 더 빠르고 강렬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일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문제라고 인식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일상이 도파민에 지배당한다면 주의력 및 집중력 저하에 더해 뇌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쾌락을 주는 역할만 강조되어 온 도파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잘못된 생활 습관,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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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귀하신 몸 40화 - 뇌를 망치는 습관, 도파민을 관리하라
▶️ 방송일자 :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