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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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다른 '지식뉴스' 성장에는 힘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을 힘, 더 높이 뻗어나갈 힘. 클래스가 다른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는 최고의 컨트리뷰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양인이 되는 힘을 채워드립니다.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 및 제휴 문의: [email protected] 브랜디드 콘텐츠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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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shared this post · 12h ago
교양이를 부탁해

중동 전문가의 냉정한 경고: "이란, 호르무즈는 핵폭탄보다 훨씬 더 중요"..이제 미국은 이 전쟁 못 끝냅니다 / 교양이를 부탁해

중동 전문가 성일광 교수가 MOU를 맺고도 다시 불붙은 미국-이란 충돌의 정체,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배럴당 1달러를 걷겠다고 나선 이유, 트럼프가 핵 문제를 꺼내지도 못하게 된 진퇴양난, 그리고 왜 미국이 이 전쟁을 끝내지 못하는지에 대해 거침없이 짚어냅니다.

성일광은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로, 중동의 정치·군사 지형을 오랫동안 추적해온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이번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전쟁의 속살을 열어 보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14개 조항의 MOU를 맺었지만, 호르무즈를 둘러싼 해석이 갈리며 미국은 세 차례 공습했고 이란은 사우디·카타르 선박을 때렸습니다. 미국은 호르무즈를 이란의 '협상 칩'으로 봤지만, 이란은 그것을 '주권'이라 부릅니다. 그 인식의 간극이 합의를 깨뜨렸습니다.

📌컨트리뷰터: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이번 편 핵심정리:
◼ 세상은 '이란 핵'을 말하지만, 정작 이란이 원하는 건 '호르무즈'인 이유
◼ 이란이 준비한 호르무즈 통행료 — 배럴당 1달러, 유조선 한 척에 약 30억 원
◼ 친미 국가 오만이 트럼프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란 편에 선 이유
◼ 핵을 잡으러 시작한 전쟁이 '핵을 꺼내지도 못하는' 전쟁이…

adam shared this post · 12h ago
교양이를 부탁해

AI 전문가의 경고: "여기서 메모리값 더 올라가면, 중국에 당합니다"..시장이 AI 청구서 감당 못하는 진짜 이유 / 교양이를 부탁해

AI 경제 분석가 강정수가 데이터센터가 칩·전기·사람까지 모조리 빨아들이는 구조, 그 비용이 결국 소비자에게 청구되는 이유, 메모리값이 더 오르는 순간 고객이 중국으로 갈아타는 위험, 그리고 그럼에도 우리가 왜 여전히 이 판의 '초입'에 서 있는지에 대해 거침없이 짚어냅니다.

강정수는 블루닷AI 연구센터장으로, 독일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기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엔 AI 경제의 구조 전체를 펼쳐 보입니다. 마침 시장은 요동쳤습니다. 반도체가 급락한 가운데 중국 CXMT는 6조 5천억 원 규모의 IPO를 신청하며 스스로를 '세계 4위 D램'으로 선언했고, 점유율은 한 분기 만에 4.7%에서 7.6%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그 CXMT의 메모리 채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컨트리뷰터: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이번 편 핵심정리:
◼ AI 경제를 한 장으로 보는 법 — 시작은 '칩', 그러나 끝을 결정하는 건 '소비자'
◼ 비싼 칩·전기·인력 비용이 호스팅과 모델사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
◼ 메모리값이 더 오르는 순간, 고객이 '중국산'으로 갈아타는 이유
◼ 유타의 데이터센터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