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연 소개 : 마흔이 되면 얼굴에 책임져야 하듯, 뇌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료실에서 만난 어떤 50대 환자의 뇌는 이미 80대처럼 쪼그라들어 있었습니다. 뇌 건강이 무너지면 성격과 인생까지 송두리째 변하고 맙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과 뇌 나이를 갈라놓은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요.

✻ 이 강연은 비만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매일 하루를 새롭게 이어가는 힘, 세바시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46 당신의 삶 전체는 뇌에 '흔적'으로 남는다
01:24 서울대 의사가 진료실에서 목격한 충격적 MRI 사진
03:27 "퇴근 후 엉덩이가 안 떨어져요" 인간의 숨겨진 본능
06:51 의대생 300명이 제출한 과제를 보고 박장대소한 이유
08:05 현대 사회가 우리 뇌를 통째로 병들게 만드는 과정
09:18 성격·가치관·인간관계까지 관장하는 우리의 뇌
10:55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운명을 가른 '이것'의 차이
12:58 뇌에 새로운 길을 내는 트랙 위 한 걸음
14:54 달리기 과제를 마친 의대생들의 뭉클한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