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 2·Veo 3만 보다가 흐름 놓치고 있는 분들, 잠깐만요.

Hugging Face의 오픈소스 영상 생성 모델 하나가 한 달 53만 다운로드 찍었거든요. 9B 파라미터를 GGUF(= 모델 무게를 줄여서 일반 GPU에서도 돌아가게 하는 양자화 포맷)로 압축해서 RTX 4090 한 장에 들어가요. 텍스트로 영상 만들기랑 이미지로 영상 만들기를 한 모델이 같이 지원하는 흐름이에요.

답글에 한 달 53만이라는 수치가 진짜로 뭘 의미하는지, 그리고 영상 외주 한 달 200만 원 쓰는 팀이 지금 점검해볼 게 뭔지 정리해뒀어요 ↓ 영상 콘텐츠 만드시는 분, 외주 비중이 어느 정도세요? 한 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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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영상 AI가 따라잡고 있다"는 말, 1년 전엔 과장이었어요.

전엔 영상 모델은 클라우드 API에만 있었거든요. 한 영상 만들 때마다 외부 서버로 프롬프트가 나갔어요. 모델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어차피 로컬에선 못 돌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