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써보는 일본 여행지 추천 12선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
Canonical: https://social-archive.org/helloseojae/CAItzyGyB8
Original URL: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696586
Author: Aomori
Platform: web
Share mode: full
## Content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ef1edd2acc4cbbf11d3c05fd2d2214d6019dc7eb38989bedd1199efbc03](https://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3ed8a37d0d2869355f028c4eca2390a845e815e68bdb3003644b3bfe2fef2f49acf464b175c) 대충 경현치는 이 정도고 야마구치라던지 후쿠이 이런 곳도 통과 자체는 한 적 있겠지만 통과를 집어넣는 건 너무 하남자같아서 그냥 뺐다 아무튼 본격적으로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음 ![7fed8275b5866af351ee83e74384727345b35468ddd17b5ab7084cf8f24e6a84](https://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3ed8a37d0d2869355f028c4eca2390a805981489f244cd651b698b941ef3f51a55cacc52031) 1. 홋카이도 개인적으로는 홋카이도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쓰는 이유는 홋카이도 관광이 중국자본에 의한 과도한 상업화가 진행중이기 때문임. 한국에서 제주도 생각하면 쉽다. 심지어 불곰 개체수도 늘고있네? 일본여행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한번쯤은 가보는 게 좋을 여행지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추천은 한다만 상기한 이유로 갈 거면 가급적 빨리 가는 게 좋다. 다만 계절에 따른 고저점 차이가 꽤 크다는 게 단점. 그리고 땅덩어리가 워낙 넓은데 비해 교통수단이 그리 좋지않다. 렌트카를 몰아도 땅이 넓기에 한계가 있다는 거 그러니 최소한 4박 5일을 추천하는 바이지만, 하코다테를 단일로 간다면 기간이 다소 짧아도 괜찮다고 생각함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56c1f277a1dd9d267f830f2807153d06ea88a5fdf6c0094f9e5d8ae6333](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2. 아오모리 다소 난이도는 있을 수 있겠으나, 낭만력 하나는 일본 안에서 원톱이라고 생각함. 그거 때문에 빠는 거기도 하고 다만 목적없이 갔다가는 생각보다 슴슴한 아오모리 시내를 구경하며 실망할 가능성이 높으니, 아오모리에 가면 뭐를 하고싶다 이런 것들을 좀 고민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함 주요 키워드는 축제, 온천, 해산물, 술, 레트로 감성, 눈구경 등이 있음. 오히려 아오모리는 홋카이도보다 계절은 크게 안타는 편이고 사시사철 볼 거리는 있는 편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마츠리가 아오모리 네부타마츠리라고 하는데, 아오모리가 깡촌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 나름 엄청난 문화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단점으로는 역시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고, 시골 특유의 답답함은 어쩔 수 없이 있다. 그리고 가는 것부터 좀 어려운 편. 인천에서 아오모리공항 직항이 있긴한데, 대한항공이라 비싼 편인데다가 주 3일밖에 운항하지않아서 본인 아오모리만 무려 13번 방문해봤지만, 그 중에서 대한항공 직항타고 간 건 그리 많지않았음. 4번인가? 그거밖에 안댐 모두 많이 방문해서 주 5일 운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7fed8275b5866aff51ee87e04281707352a9ad29d3e1c93b6cfc5987f2ce048f](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3. 미야기 미야기라고 하면 모르지만 센다이라고 하면 이름 정도는 들어본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음. 아이치현 나고야시처럼 미야기현 센다이시가 되는 것. 토호쿠의 대장님이라 할 수 있겠다. 센다이는 대도시이지만 대도시라서 겪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음. 사람이 너무 많다던지, 물가가 비싸다던지, 교통체증이 심하다던지 그 와중에 녹지가 많아서 상당히 쾌적한 편임. 자오나 마츠시마 같은 현 내의 여행지는 상당히 한적하게 즐길 수 있고, 대도시라서 인프라의 불편함은 전혀 없고 이거 완전 사기 아니냐?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거 신경쓰는 사람들 꽤 있는데 대도시이지만 한국인이 없다. 나고야도 돈키호테 같은 데 가는 거 아니면 그렇게 눈에 띌 정도로 한국사람이 있는 느낌은 아닌데 이건 그 이상임. 거주민들은 꽤 있는듯. 단점이 있다면 역시 비용. 토호쿠가 워낙 인기가 없는 여행지다보니 직항도 아시아나에서 하는 것밖에 없는데, 가끔 보면 아오모리보다 센다이가 노답인 게 아오모리는 비수기라던지 아무튼 온몸비틀기 잘 시전해서 항공권 보다보면 쌀 때도 있지만 센다이는 비즈니스 수요가 메인이기 때문에 온몸비틀기가 안통함. 왜냐? 비즈니스 수요로 오가는 사람들은 항공권 가격 신경 안쓰거든 ㅋㅋ 아무튼 센다이에 LCC가 취항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은 힘을 보태주십시오... ![7fed8272b58468f551ee87e744837c73b7b5eae1f80c0c8c91ef38f07a3f06b4](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4. 도쿄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여행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도쿄는 예외임.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도 도쿄에서만 받을 수 있는 양분이라는 게 있더라... 다만 도쿄를 여행할 때에는 적당한 관광보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싶다 라는 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런 것들을 구체화해서 계획을 짜서 관광보다는 컨텐츠를 즐긴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 도쿄여행이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도 이런 부분이 큰데, 아사쿠사 센소지나 도쿄타워 같은 랜드마크 몇개 보고나면 붕 뜨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도쿄에 가서 뭘 하고싶다 하는 게 확실하게 있는 사람이라면, 즉 에고가 강할수록 도쿄는 고점을 보여줌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56c1f277a1dd8d46bfa34f78c7153d06ea8fa7516403636e7ddbaf8569e](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5. 카나가와 요코하마, 카마쿠라, 하코네 삼신기로 이루어진 비운의 꿀여행지. 왜 비운이냐면 바로 위에 도쿄가 있어서 카나가와현이 가진 체급에 비해 그다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서임. 특히나 나는 요코하마를 좋아하는데 일본 3대 야경이 흔히 하코다테, 고베, 나가사키라고 하지만 ㅈ까고 그냥 요코하마가 원톱임. 반박은 안받는다. 하지만 요코하마 시민들이 죄다 도쿄에 가있기 때문에, 스케일에 비해 사람이 붐비지는 않는다. 그 얘기는 뭐냐? 이 ㄱㅆㅅㅌㅊ인 야경을 거의 독점하는듯한 배덕감이 ㄹㅇ 미친 거임. 그리고 내가 여행다니면서 계속 운이 좋았던 건지 모르겠는데, 이상할 정도로 쾌활한 사람들이 많아서 밤에 놀러나가면 좋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었음. 슬램덩크나 WANDS, 사잔 올스타즈 등으로 대표되는 쇼난 감성을 옆에서 술마시는 사람이 재현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 도쿄 못지않게 유입인구도 많은 곳일텐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쿄의 금싸라기 지역들 숙박비가 미쳐돌아가는데, 도쿄 23구 내 안좋은 곳에 있을 바에 그냥 요코하마 정도로 타협하는 것도 괜찮을 때가 있다. ![098ef319b58360ff20b5c6b236ef203e300fcf7e10924e44bd](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6. 기후 나고야 여행의 1등 공신. 사람들이 말하는 나고야 여행이란 '나고야에 숙소를 잡고 기후현에 가있는 여행'인 경우가 대다수일 정도로 기후현의 체급은 정말 대단하다. 시라카와고, 타카야마, 게로온천 3신기 외에도 생각보다 명소도 많은 편이고, 특히나 이상하리만치 애니메이션 성지가 많아서 오타쿠들에게도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단점이라하면 그놈의 나북공정을 너무나도 심하게 당하는 탓에, 기후현 본연의 이미지가 상당히 옅은 편이라는 점. <리얼 나고야> 라는 여행서적이 있는데 그 책은 표지에 나고야를 가장 멋지게 여행 하는 방법이라 해놓고 기후현을 소개하고 앉아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7fed817eb58a6af451ee82e5458372737bbcaba292be3d3b65f926113ab0994e](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7. 교토 그야말로 일본여행의 정수. 교토에 대한 이야기들이야 많이들 할테니 개인적으로 교토에서 거주하면서 생각한 바들을 써보자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교토를 가면서 기대하는 것들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전통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모습들일텐데 요즘은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음. 본인 교토 살던 때가 16~17년도 이쯤이었고, 그 때도 관광객이 많다 느꼈는데 지금은 그 정도면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미어터지더라. 그런데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교토의 인기 관광지들은 사람이 미어터졌기에, 교토에 기대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기엔 무리가 있었음. 문제는 교토의 명소가 청수사, 아라시야마, 후시미이나리 같은 데만 있는 게 아닌데 한국사람들은 교토를 오사카에서 당일치기로 가는 근교여행지 취급을 하다보니 교토를 가도 느긋하게 이곳저곳 둘러본다기보단 핀포인트로 빨리빨리 보고 나온다는 건데, 그렇게되면 그야말로 사람 미어터지는 광경만 보고 오게 되는 거임. 구석구석 보다보면 좋은 곳들이 되게 많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한국사람의 스타일을 카운터 치고있다보니, 거주하던 시절부터 그 꼴을 보고있다보면 좀 안타까울 때가 많았음. 기간을 길게 잡고 천천히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무조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극강의 여행지라고 생각함. ![7ee98774b18268f53fe980e64280746f81886545eadd0d41c5351cb101370cb366bbe9](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8. 오사카 한국인들의 스테디셀러. 오사카 자체는 정말 즐길 게 많은 곳이지만, SNS가 오사카 자체의 포텐셜을 자꾸 떨어뜨리고 있다고 생각함. 옛날부터 나는 지역색이 강한 곳들을 좋아해왔는데,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인지라 유입인구도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간사이는 이게 맞다' 라는 식의 개성이 정말 특출난 곳임. 다만 그걸 여행을 다니며 피부로 느낀다는 게 많이 어려운 거지. 근데 그 고점이 뜨기만하면 오사카만한 곳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겠다. 그렇다보니 일본여행 첫 관문으로서의 오사카도 좋지만, 일본여행 횟수가 좀 많다 하는 사람들에겐 오사카를 일본이 아닌 오사카 자체로 즐기는 것을 권해보고 싶음. ![7fed8272b58068f151ee80e645847473930b1f625e0b98c7b6d5a002768e0005](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9. 히로시마 갤 내부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그만큼 여행지로서의 체급도 굉장히 센 편인데도 한국에서는 원폭의 이미지만 있고 그다지 알려지진 않은 꿀 여행지. 서양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도쿄, 교토, 히로시마일 정도로 거의 일본여행의 삼신기 취급을 받는다. 원폭돔을 필두로 평화기념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같은 당일치기 여행지도 꽤 좋고, 미야지마도 ㅅㅌㅊ 그런데 나는 역시 오노미치에 히로시마여행의 목적이 있었던만큼 오노미치도 적극 권장하고싶다. 큰 단점 없고 대도시로도, 한적한 시골동네도 다 즐길 수 있는 육각형 올라운더 여행지라고 생각함 ![7fed817fb58568f251ef8fe64e847273a68fda34753d5e89a2fe3a708e71ce5f](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10. 나가사키 지역마다 개성이 특출난 일본이라는 나라 안에서도 궤를 달리하는 지역. 바다가 있고 산을 끼고있어서 언덕이 많다는 것도 그렇고, 카톨릭이 처음 들어온 지역이라는 점, 그 전에도 외국과 교역이 활발했던 항구도시라는 점, 히로시마와 같이 원폭이 투하된 곳. 그런 것들이 모두 어우러지다보니 일본여행이면서도 좋은 이질감이 드는, 미친 퍼포먼스를 뽐내는 여행지. 특히나 일본 내 여러 소도시들은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곳들 천지인데, 나가사키는 모르고 가도 직관성이 워낙 좋은 곳인지라 딱히 일본어를 잘 못하고 일본여행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음식 또한 여러 문화들이 다 융화되어있는 곳이라 그런지 맛있는 게 정말 많지만, 일본에 왔으면 일본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고집이 있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다. ![7fed8273b58369f151ee85e64081747368893ce4316734d185d1f4493338df25](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11. 미야자키 다른 곳들은 못해도 2~3번 정도 가보고 추천한건데 미야자키는 올해 초에 1번 깔짝 가보고 추천하는 거라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데, 그 한번이 워낙 좋았어서 추천하고 싶음. 특히나 일본여행을 이렇게 많이 다니면서 감흥이 떨어질대로 다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좋았다는 건, 진짜로 ㅅㅌㅊ라는 것 아니겠는가? 일단 바다가 미치게 예쁘다. 사람들이 바다하면 보통 오키나와가 그렇게 예쁘다고들 이야기하는데 나는 오키나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봐온 바다 중에서는 미야자키가 원톱이었음. 남쪽 지방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도, 겨울에 가면 춥지않다는 것도 굉장히 좋았다. 우도신궁에서 아오시마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브코스도 끝내주고 닭요리가 아무튼 맛있는 게 많았음. 지도리나 치킨난반. 그 외에도 남큐슈 특유의 화통한 인간군상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밖에서 술마시는 것도 많이 즐거웠다. 유투부 조회수만 잘 나왔더라면 올해에 몇번 더 갔을지도 몰랐는데 끔찍할 정도로 망해서 못 간게 정말로 아쉽다. 단점으로는 타 지역과 묶어서 가는 게 좀 어렵다는 거. 일단 신칸센도 없고, 가고시마까지 가는 것도 2시간 넘게 걸리니 미야자키를 계획에 넣는다면 미야자키 단독으로 하거나, 가고시마만 추가하는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7fed8273b58369fe51ee82e54e817d73cddf78fd03857cdc81e8283edf41ab03](https://nstatic.dcinside.com/dc/m/img/gallview_loading_ori.gif) 12. 가고시마 일본 내 여러 지방들 중에 아오모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여행지로서 어디가 가장 좋냐고 묻는다면 일말의 고민없이 가고시마가 먼저 나올 정도로 여행지로서 체급은 그야말로 일본 1위라고 생각한다. 그냥 가볍게 시로야마 전망대도 가보고 센간엔 가는 정도의 당일치기 코스도 꽤나 만족스러운데 이부스키, 키리시마 같이 조금 멀리 있는 곳들도 상당히 좋다. 그 와중에 사이고 타카모리로 대표되는 메이지유신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이 만들어낸 지역문화나 고구마소주로 대표되는 음주문화 지역민은 관광객에게 정말 우호적인 곳이고, 먹거리도 많고 물가도 싸다. 특히나 아오모리 같은 데랑 다르게 현 내 인프라가 가고시마시에 몰빵되어있어서, 대도시가 아닌데도 큰 불편함은 없는 인프라, 그런데 그렇게 붐비지도 않는다. 타네가시마, 아마미군도, 야쿠시마 같이 고인물들을 위한 컨텐츠도 이미 완비되어있어서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곳. 심지어 항공권도 호텔도 싸다. 다만 화산분화 이슈가 좀 있어서 정말 운나쁘면 항공기 결항 등, 크게 ㅈ될 수가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 Media
1. image: 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helloseojae/VS2DtGQMUD/media/0.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