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드코드 대장 풀어주는 꿀팁이 돌아왔다. 클로드 코드의 핵심 인물인 보리스(Boris)가 평소 자신의 작업 흐름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
Canonical: https://social-archive.org/babyz79/SXUjUWgylb
Original URL: https://www.threads.com/@aicoffeechat/post/DWgB8U5k1TU
Author: AI Coffee Chat
Platform: th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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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코드 대장 풀어주는 꿀팁이 돌아왔다. 클로드 코드의 핵심 인물인 보리스(Boris)가 평소 자신의 작업 흐름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숨겨진 기능 15가지를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잘하는 방법은 잘 활용하는 사람을 따라해보는 것. 이제 클코 시작하시는 분들은 대장꺼 안보면 안되죠. 젤 아래에 편하게 보실 수 있게 PDF로 쉽게 정리했어요. --- 1. 침대에서도 코딩이 가능한 모바일 앱 활용법 많은 개발자가 코딩은 반드시 책상 앞에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보리스는 아이폰(iOS) 앱을 통해 상당량의 코드를 작성한다고 합니다. 클로드 앱을 다운로드한 뒤 왼쪽의 Code 탭을 누르면 노트북 없이도 바로 코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장비를 펼치기 어려운 이동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도 간단한 로직 수정이나 아이디어 반영을 폰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자유를 줍니다. ![Image 1](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babyz79/JsCAbCqhA8/media/0.jpg) --- 2. 기기를 넘나드는 텔레포트와 원격 제어 설정의 팁 집에서 하던 작업을 사무실에서 그대로 이어가고 싶을 때 매번 환경을 다시 세팅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이럴 때 --teleport 명령어나 /teleport를 사용하면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세션을 다른 기기로 순식간에 옮겨올 수 있습니다. 특히 /remote-control 기능을 쓰면 내 컴퓨터에서 실행 중인 세션을 폰이나 웹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는데요. 보리스는 개인적으로 편리함을 위해 /config 파일에서 '모든 세션에 대한 원격 제어 활성화(Enable Remote Control for all sessions)'를 미리 설정해둔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매번 설정을 만질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내 작업 공간에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 3. 알아서 일하는 자동화 로봇: /loop와 /schedule 해당 기능은 클로드 코드를 자동화 엔진'으로 바꿔주는데요. 특정 작업을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실행하도록 시키는 것인데, 최대 일주일 동안 스스로 돌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보리스는 실제로 다음과 같은 루프들을 로컬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5분마다 실행되는 /loop 5m /babysit은 코드 리뷰를 확인하고 자동으로 코드를 최신화(Rebase)하며 배포까지 챙깁니다. 또한 30분마다 돌아가는 /loop 30m /slack-feedback은 슬랙의 피드백을 확인해 자동으로 수정 요청(PR)을 올립니다. 이 외에도 놓친 리뷰 댓글을 처리하는 포스트 머지 스위퍼나, 오래된 PR을 정리하는 PR 프루너 등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루프로 돌릴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code.claude.com/docs/en/scheduled-tasks --- 4. 특정 상황에 반응하는 지능형 동작: 훅(Hooks) 훅(Hooks)은 클로드의 행동 양식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SessionStart 훅을 쓰면 클로드를 켤 때마다 필요한 문맥을 자동으로 불러오게 할 수 있고, PreToolUse 훅으로 모델이 터미널 명령을 실행할 때마다 로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요한 권한이 필요할 때 PermissionRequest 훅을 통해 승인 요청을 내 왓츠앱(WhatsApp)으로 보내게 하거나, 클로드가 작업을 멈추면 Stop 훅으로 다시 움직이게 쿡 찌르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링크: https://code.claude.com/docs/en/hooks --- 5. PC 밖에서도 업무를 챙기는 코워크 디스패치 코딩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클로드는 유용합니다. 디스패치(Dispatch)는 클로드 데스크톱 앱을 안전하게 원격 제어하는 기능으로, 보리스는 이를 통해 슬랙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이메일을 관리합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클로드가 내 컴퓨터의 파일들을 관리하고 업무를 처리하도록 시킬 수 있어, 전반적인 일과 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링크: https://claude.com/product/cowork#dispatch --- 6. 프론트엔드의 눈이 되어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웹 화면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보리스는 웹 코드를 다룰 때마다 항상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개발자에게 브라우저 없이 웹사이트를 만들라고 하면 결과물이 엉망이 되기 쉽듯이, 클로드에게도 브라우저라는 '눈'을 달아주는 것이죠.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클로드는 코드가 화면에 어떻게 그려지는지 확인하고, 의도와 다를 경우 스스로 코드를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링크: https://code.claude.com/docs/en/chrome --- 7. 서버 실행부터 테스트까지 챙기는 데스크톱 앱 클로드 데스크톱 앱은 단순한 채팅 도구를 넘어 전체적인 개발 환경을 통합해줍니다. 코드를 짠 뒤에 자동으로 웹 서버를 실행하고, 앱 안에 내장된 브라우저를 통해 결과물이 잘 나오는지 테스트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수동으로 터미널을 열고 서버를 켜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작업 속도가 한층 부드러워집니다. 링크: https://code.claude.com/docs/en/desktop#preview-your-app --- 8. 안전한 실험을 보장하는 세션 포크(Fork) 기존에 잘 돌아가던 코드를 수정하는 것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이럴 때 현재 상태를 그대로 저장해두고 새로운 줄기에서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세션 안에서 /branch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터미널에서 claude --resume <세션 ID> --fork-session을 실행하면 됩니다. 마치 게임의 저장 지점을 만드는 것과 같아서,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언제든 안전한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Image 2](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babyz79/JsCAbCqhA8/media/1.jpg) --- 9. 작업 도중에 가볍게 말을 거는 (/btw) 기능 클로드가 복잡하고 긴 코드를 작성하느라 시간이 걸릴 때,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다른 짧은 질문을 던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btw 명령어를 사용하면 진행 중인 작업은 그대로 두면서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메인 작업의 맥락을 끊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어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쓰게 해줍니다. ![Image 3](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babyz79/JsCAbCqhA8/media/2.jpg) --- 10.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깃 워크트리 실무에서는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잦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깃 워크트리(Git Worktrees)를 깊이 있게 지원하여 하나의 저장소 안에서 독립적인 작업 공간을 여러 개 운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리스는 claude -w 명령어로 새로운 워크트리에서 세션을 시작하거나 데스크톱 앱의 워크트리 체크박스를 활용해 수십 명의 클로드가 동시에 다른 작업을 하게 만듭니다. ![Image 4](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babyz79/JsCAbCqhA8/media/3.jpg) --- 11. 수천 개의 파일을 순식간에 고치는 배치(/batch) 모드 대규모 시스템 개편이나 전체적인 코드 규칙 변경처럼 엄청난 양의 수정이 필요할 때 배치 기능이 힘을 발휘합니다. /batch를 입력하면 클로드가 먼저 여러분과 인터뷰를 하며 무엇을 바꿀지 파악한 뒤, 수많은 워크트리 에이전트를 동원해 한꺼번에 수정을 시작합니다. 사람이 며칠 밤을 새워야 할 거대한 작업을 단 몇 분 만에 실수 없이 끝낼 수 있는 강력한 기능입니다. ![Image 5](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babyz79/JsCAbCqhA8/media/4.jpg) --- 12. 시작 속도를 10배 높여주는 베어(--bare) 플래그 클로드를 실행할 때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핵심 기능만 빠르게 띄우고 싶다면 --bare 플래그를 사용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클로드는 로컬 설정이나 관련 파일들을 찾느라 시간이 걸리지만, 이 플래그를 쓰면 시작 속도가 최대 10배까지 빨라집니다. 이미 설정이 완료된 상태에서 즉시 코딩에 몰입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쓰이는 보리스의 실전 팁입니다. ![Image 6](https://social-archiver-api.social-archive.org/media/archives/babyz79/JsCAbCqhA8/media/5.jpg) --- 13. 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렉터리 추가 기능 작업 중인 프로젝트 폴더 외에 다른 곳에 저장된 라이브러리나 문서를 참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클로드에게 --add-dir이나 /add-dir 명령을 내리면 "이 폴더도 같이 보면서 작업해줘"라고 범위를 넓혀줄 수 있습니다. 혹은 팀의 settings.json 파일에 'additionalDirectories'를 추가해두면 클로드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다른 폴더들을 함께 불러와 더 정확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code.claude.com/docs/en/cli-reference --- 14. 나만의 특수 요원을 만드는 커스텀 에이전트 모든 상황에 똑같은 방식의 클로드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커스텀 에이전트(--agent) 기능을 활용하면 보안 점검만 전문으로 하는 요원이나 문서를 작성해주는 요원처럼 나만의 특수 에이전트를 미리 설정해둘 수 있습니다. .claude/agents 폴더에 새로운 에이전트를 정의하고 실행 시 해당 이름을 지정하면 상황에 최적화된 능력을 갖춘 클로드를 불러낼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code.claude.com/docs/en/sub-agents --- 15. 생각의 속도로 코딩하는 음성 입력 기능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능은 바로 음성 입력(/voice)입니다. 보리스는 실제로 타이핑보다 말로 코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터미널에서 /voice를 입력하고 스페이스바를 누른 채로 구현하고 싶은 로직을 설명해 보세요. "이 함수를 간결하게 고치고 테스트 코드도 짜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작업이 진행되므로, 손목의 피로를 줄이면서 생각의 속도를 그대로 코딩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